준영이 생에 첫 차 본베베 범보의자

4개월 아기 준영이는 앉는 대장입니다.백일전부터 앉는걸 너무 좋아해서 항상 앉혀놔서 지금은 앉아있는건 1등이에요.하지만, 누워있는 것이 제일 싫다는 것이 덫의 뒤집기는 언제해?

요즘 준영이는 봄베 봄보 의자에 푹 빠져있어요.저번에 00산후 도우미 아줌마가 00범보의자가 아주 유용하고 오래 사용한다고 알려줘서 뭔가 검색했더니 종류가 엄청 많았어요나는 그중 봄베베의 밤보 의자가 타이어가 달려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그래서 준영이 삼촌에게 준영이 선물을 사 놓으라고 명령을 했어요. ᄒᄒ 그래서 받은 봄베밤보의자! 굉장히 의외였던건 다른 범보의자도 그렇지만 우레탄처럼 의자가 부드러웠던 점이었습니다.하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부딪쳐도 다치지 않는다는 것이 강점입니다.구매하려고 본 사진으로는 딱딱해 보여서 아기가 앉기에는 더 클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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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거의 모든 범보의자가 그런 것 같아요. 봄베베 봄보 글씨 구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왠지 업자 같은 설명이네요 이런 포스팅 오랜만에 하는 거지만 만족스러운 육아 아이템이라 자세하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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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번씩 타는 준영이의 첫 번째 차통 밤보의자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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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깡충깡충 매트 사이를 달리는 준영이 동영상도 보여드릴게요.^^

준형이 앉아서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딱 맞아요.얼마전에 두살짜리 형도 놀러오셨는데 제대로 앉아계셨던 이유식때와 그후까지 자주쓸수 있을것 같은 육아아이템입니다.봄베밤보 의자, 명절에 시댁에 갈 때도 가지고 갑니다. 요즘 템이 없으면 육아가 힘든 아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