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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향 남편 김두조 조폭 루머와 이휘향 나이 리즈시절(feat. 라디오스타)
    카테고리 없음 2020. 7. 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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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의 남편 김두조 조폭 루머와 이휘향 나일리즈 시대(feat.라디오 스타).


    배우 이휘향이 처음으로 <라디오 스타> 연예계에 나온다고 한다.좀처럼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그녀라서, 그 오랜 세월 동안 연예계에 관련되어 있어도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유언비어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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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휘향의 남편 김두조가 조직폭력배라는 소문은 오랫동안 그녀의 딱지처럼 따라다니는데.옛날에는 여자 연예인과 조직폭력배들이 깊이 관련되어 있어서 더욱 그랬다고 생각한다. 890년대까지만 해도 조직폭력배 출신 매니저도 많았고 강압적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도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녀는 남편이 사망한 뒤"야심 만만"라는 쇼 프로에 출연, 자신의 사생활과 사별한 남편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눈물을 흘렸을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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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은 신비주의 숨겨진 사생활 사랑에 대해 "나는 내 인생을 연기와 가정생활의 두 가지에 올인했다. 자기 가정을 드러내지 않고도 자기가 잘살면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이 죽을 때까지 나에 대한 루머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 사람은 나에게 아내보다 배우 자리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지지해 주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도전적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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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9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휘향의 남편 김두조(향년 64세). 당시 45세의 나이로 남편을 잃은 그녀는 "지난 28년간 이렇게 나를 아껴준 남편에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고맙다"고 말하려 했지만 그 사람이 먼저 "고맙다"고 말했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소문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된 것 같은데 당시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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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10월 1일생 이휘향은 59세. 키 166cm. 본명입니다. 학력숭의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입니다.1981년 MBC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수 MBC에 뽑혀 자동으로 1982년 MBC 공채 14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데뷔작은 1982년 수사반장 이후 수사반장 사랑과 야망 딸 부잣집 종합병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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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그녀라고 하면 저는 제일 먼저 최민식을 스타로 만들었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이 생각나네요.당시 그의 나이가 서른이었음에도 최민식 어머니 덕분에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던 건 일찍 결혼해 아이 엄마였던 게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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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리즈 시절이나 지금이나 아름답긴 하지만.이처럼 서구적인 이목구비에서 아름다운 그녀는 배우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화배우 문오장의 소개로 남편을 만난다.당시 그는 23세의 신인 배우였고 김두조의 나이는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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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김두조 부부의 소문은 오랫동안 나돌았는데... 그녀가 조폭들에게 납치되어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그런 루머로 그녀는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김두조는 신인배우로 포항촬영에 나타난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서울로 올라와! 당시 MBC 앞에서 며칠씩 기다리며 순애보적인 사랑을 키워왔대요. 하지만 집안의 반대에 부닥친 두 사람은 겨우 결혼식을 올렸고, 그 후 바닷가 옆에 텐트를 쳐 아들 김도현 군을 낳았답니다. 진짜 영화 같은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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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의남편김두조씨는포항에서체육관과레저사업을운영하면서노래와아내를너무사랑해서주말아내,살이가꿈이야라는앨범을내기도했는데, 포항 태생의 사업가였던 그는 2001년 30년간 자신이 수집해온 민속유물과 주유소, 휴게소 건물 등 40억원 상당의 재산을 한동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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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갑을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 아니~ 몸매 있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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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말, 악역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데뷔 37년 차 경험을 가진 연기장 이휘향! 오늘 방송될 안재모, 강세정, 성혁과 함께 '아들 손자 며느리가 모여' 특집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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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스타> 이휘향은 분노를 표현하는 장면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 사실을 공개!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이 그녀에게서 시래기와 와인으로 얻어맞은 장면이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그 장면이 그녀의 아이디어로 쇠고기 등심과 낙지로 누군가를 때린 연기를 했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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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미지 변신을 하겠다던 그는 김국진의 머리채를 잡는 예고편이 방영돼 궁금증을 자아내는데.그녀의 연기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 <러스> 딱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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