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형의 리즈시절!! 영화 칵테일 .

대부분의 톰크루즈를 생각하면 미션임파서블의 액션배우로써 많이 기억하고 있을 껀데요!!저에게 청소년 시절 영화 칵테일에 나온 미남 배우로 기억이 더 남는데요. 당시 개봉 당시 좀(?) 야한 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이 본 영화인데요. 사실 저도 이 영화를 TV에서 보았으니 사실 그렇게 야한 영화는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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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칵테일은 지금 젊은 분들은 잘 모르는 영화 이겠지만 아직까지도 이 영화가 회자되는 것은 잘 생긴 톰 형이 나오는 것도 있지만 영화OST 'Don't Worry, Be Happy' 때문일 것 입니다. 아마 영화는 잘 몰라도 이 OST는 아~~~ 이 노래 할꺼예요 ㅎㅎ 초반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듣기만 해도 지금도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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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칵테일의 내용은 그닥 심각하거나 뭔가 생각을 하게하는 것이 아닌 딱 그 당시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인데요돈과 명예 보다는 사랑은 찾아가는 뭐~ 그런 내용​군 복무를 마친 브라이언(톰크주즈)는 자신이 지원한 모든 회사에서 퇴짜를 맞는다. 대학을 다니며 바텐더로 일을 하지만 결국 이러한 것보다는 돈이 벌기로 한다. 그래서 술집 매니저인 커글틴과 친형제처럼 지내지만 돈 많은 여자를 만자 성공하겠다는 커글틴의 인생관에 거부감을 느껴 브라인언은 홀로 자메이카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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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브라이언은 미모의 조르단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그러던 중 자신이 있는 곳으로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해 신혼여행을 온 커글틴을 다시 만나게 되고 자신은 돈 많은 여자를 꼬시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한 것이라며 돈많은 여자를 꼬시는 내기를 하게 된다.그로인해 브라이언이 돈 많은 여자와 있는 것을 본 조르단은 실망을 하게되고 뉴욕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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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수를 만회가기 위해 브라이언도 뉴욕으로 가 조르단의 만나러 가지게 되고 그곳에서 조르단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만 대부로인 조르단의 대디로부터 딸을 못 만나게 돈을 건네지만 브라이언은 돈을 찢고 나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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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큰 술집을 하는 커글틴을 다시 찾아가게 되는데 그곳에 다시 만난 커글틴의 삶이 불행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다음날 커글티은 자살을 하고 만다.이로인해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생의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고 다시 조르단은 찾아가 데리고 오게 된다.그리고 삼촌의 술집에서 성공할 날을 꿈꾸면 조르단과 행복한 날이 이어나간다.​​영화 칵테일은 눈으로도 즐거움을 많은 만족감을 주지만 음악만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주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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