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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여전한 레전드 몸매와 남편직업 공개 카테고리 없음 2020. 6. 28. 14:24
오래간만에 만능 엔터테이너 채영인이 "동치미"에 출연해 근황과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영인 남편 직업이 웬만한 여성들이 이름만들어도 아는 피부과의사로 알려져 미모의 비결이 남편직업 때문이라는 네티즌들의 재미있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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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에는 채영인의 시어머니도 함께 출연하여 리얼리티를 더했는데요. 요즘 트로트 가수로 전업을 앞두고 있는 며느리를 못마땅하게 여겨 눈치를 주는 장면이 큰 웃음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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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한 옷을 입고 외출하는 며느리를 보고 시엄마가 "장군"을 날렸지만, 곧바로 요즘은 마덜들이 더 이쁘게 꾸민다고 말해 "멍군"을 때리는 모습은 현실 고부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곧이어 시엄마는 아들에게 전화하여 야한 옷과 늦게 들어오는 며느리에 대해 하소연을 했지만, 아들은 며느리편을 드느라 굉장히 속상해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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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은 1981년생으로 나이 40세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레전드급 동안에 몸매를 보유한 가수 겸 배우로 기억되어 있으며 170cm의 키에 48kg라는 매력적인 몸매를 불혹의 나이에도 유지하고 있어 오히려 남성팬들보다 여성팬들이 더 많은 인플루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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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탑3안에 들었으며, 2008년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할 정도로 모델과 가수, 배우로서 여성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룬 슈퍼스타입니다. 현재는 결혼생활로 인해 휴식기가 길어졌지만 "동치미"를 통해 다시 돌아와 입담을 과시하는 중이며 금년안으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앞두고 있답니다.특히 전설의 멜로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수영장씬은 수많은 전설들을 물리치고 여전히 최고의 수영장씬으로 팬들에게 깊히 각인되어 있는 멋진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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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랄했던 "민소희"가 세월이 흘러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신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