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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송윤형 나이 아들 며느리 서효림 언급, 정준호 잇는 만능 약 가방 오픈? 닮은꼴 즐라탄
    카테고리 없음 2020. 6.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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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2세, 신현준 68년생 53세, 김태진 80년생 41세, 송윤형 95년생 26세입니다.​20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미, 신현준, 방송인 김태진, 아이콘 멤버 송윤형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약 1년간의 섭외 끝에 드디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반찬계 대모 김수미가 김수미의 모든 것을 털어놓았습니다. 수미네 반찬과 녹화 일정이 겹쳐 계속 출연을 고사했던 김수미는 프로그램이 종영하자마자 라스를 찾은 것입니다. 특히 라스 제작진의 발 빠른 섭외력에 놀랐다며 칭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입니다.​그런가 하면 이날 김수미는 신현준과 함께 출연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가문 시리즈와 맨발의 기봉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모자 케미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수미가 뜻밖의 힘듦을 토로해 신현준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됩니다.​작년 김수미의 아들과 배우 서효림의 결혼 소식 역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김수미는 결혼한 아들이 출가하자 공허함을 느낀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나 현재 출산을 앞둔 며느리 서효림 덕분에 김수미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드러냈다고 전해졌습니다.​김수미가 생생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과거 김태진과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를 하던 도중, 욕 한 번 해달라는 시민의 요청에 김수미가 걸쭉한 욕을 퍼부었다는 것입니다. 리얼한 욕 재현에 출연진이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연기 경력만 50년 차인 김수미가 최근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근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계획이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여기저기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김수니는 "이걸 들은 사람들이 다들 뒤집어졌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신현준은 정준호가 라스에 출연해 만능 가방으로 큰 화제를 끈 바 있습니다. 신현준이 이에 버금가는 약 가방을 들고 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엄청난 양의 약과 신현준의 해박한 약 지식에 모두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현준은 김구라에게 특별한 약을 선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졌습니다.​그런가 하면 신현준이 도플갱어 즐라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신현준과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서로 닮아 이슈를 끌었습니다. 신현준은 처음엔 부인했지만, 결국 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곧 즐라탄으로 변신할 기회가 생겼다며 귀뜀해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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