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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목동맘 장영란 시아버지 칠순 기념 그랜저 차 선물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6. 19. 05:48
장영란은 최근 미스터트롯과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푼수 같은 역할을 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장영란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녀의 남편은 3살 어린 40세 한의사 한창이며 한창의 동생은 마취통증학과 전문의 알려져 있다. 한창은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로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가수 송가인을 진료한 적이 있다. 장영란은 시아버지 칠순을 맞이해 자신의 집에서 시부모를 초대했다. 포털사이트에 장영란 집을 검색해보면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1차로 추정된다. 아내의 맛에서도 장영란 집이 방송에 나올 때 외관과 집안 내부 구조를 보면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1차로 보인다. 암튼 방송인 장영란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듯하다. 강남구 지역도 있지만 강남구 내에서도 학원의 수준 차가 커 보이고 마태효과가 그 안에서도 강하게 나타나 교육열에 동참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다. 강남구 대치동은 90년대부터 입시 학원이 워낙 유명해 전국구 단위에서 학생들이 방학에 원정까지 와서 입시를 준비할 정도다. 대치동 교육법과 청담동 교육법은 참으로 대조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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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시청률은 2020. 5. 12. 기준으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3%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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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시아버지를 위해 손수 직접 음식을 차린다. 생각보다는 능숙한 음식 솜씨를 선보였다. 다양한 한식으로 큰 상을 가득 채웠다. 시부모는 밝은 모습으로 장영란 집을 찾았다. 장영란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위해 현대자동차 영업 지점을 신랑 한창과 함께 찾았다. 그녀는 2020 그랜저 차량을 계약하게 된다. 그녀의 남편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다. 전문직인 한의사라면 수입 차량인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 차량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영란의 캐릭터를 통해 설정을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국산 자동차인 그랜저 차량을 구입하는 장면이 나오는 부분이 굉장히 부각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 2020 그랜저 차량 출고가는 3,172~4,287만 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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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1위가 아내의 맛이라고 한다면 정말 경쟁 채널에서의 예능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신선한 예능 소재를 찾고 적용하여 진화된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해야겠다. TV는 바보상자라고 불렸다. 이젠 TV보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앞으로는 콘텐츠 시장의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 전망한다. 식상한 소재와 캐릭터는 처참하게 패할 것이며 도전하고 늘 새로운 먹이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진정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하는 공격적인 예능 프로그램은 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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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가득한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여유가 없기에 자극적인 음식과 불륜 형태의 드라마를 찾아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계속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콘텐츠로 머리를 채운다면 어떤 사회 현상들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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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칠순 잔치에 며느리인 장영란의 복장과 뿔났어 노래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장영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과 함소원은 시청률을 이끄는 쌍두마차이다.은밀남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