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포충기 에어트랩 믿음 가는 해피홈
우리집 안심보호막 모기포충기 해피홈 에어트랩
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요즘 모기도 모기인데 정말 날파리 때문에 살 수가 없네요. 어디서 날파리가 생기는지,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버려도 날파리가 날아다니고.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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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집에 오게 된 모기포충기 해피 홈 에어 트랩 아래 상자를 보면 어떻게 모기를 잡는지 원리가 나옵니다.LED 라이트로 모기를 유혹해 아래에 있는 흡입 팬의 바람에 잡는다고 합니다.LED 조명이 유인한 후 흡입 팬을 통해 포집통으로 빨려 들어가며, 포집통 안에서 건조 살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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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모기퇴치 에어트랩은 모기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미국 SETi사와 서울바이오시스가 공동 발전시킨 신개념 단파장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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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살충제 때문에 정말 문제가 컸잖아요.저도 가습기에 청소당번을 쓴 엄마로서 큰아이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사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모기약도 신경 쓰여서 못뿌리고; 어디서 모기 한마리가 들어와서 아이들을 다 물어놨는지 정말 속상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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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었더니 처음에 마이크로 5핀 어댑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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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를 뽑아보니 사용설명서와 본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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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와 어댑터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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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전에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수은이나 다른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LED 단장 파라아이가 있는 집,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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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라서 복잡한 거 싫어하는데 본체 하나가 심플하게 들어가 있어서 조립이 안 돼서 다행이에요.콤팩트한 사이즈로 실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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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분리한 내부의 모습입니다.정전력 저소음 회전이며 강력한 흡입 팬 20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모터이므로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언뜻 보기에 미키마우스의 귀처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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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방지 캡이 있어서, 한 번 빨려 들어간 모기는 전원을 꺼도 탈출이 어렵다고 합니다. 옛날 개울에서 어망을 잡을 때 빠지지 못했던 원리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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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는 방법도 간단합니다.포집망에 잡힌 해충을 버릴 때 본체를 옆으로 돌리면 열립니다.흡입 팬이 돌고 있기 때문에 전원을 끈 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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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접속 가능한 5핀 어댑터 캠프를 갈 때나 외출할 때 가방에 넣고 가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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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곳에서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모기 모기 해피 홈 에어트랩을 한 달 전기 사용했을 때 보면 한 달 전기요금이 94원 추가되었다고 합니다.전기세 걱정없이 열심히 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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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쓰는 것보다 최적의 사용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더 좋아요.
1. 주변에 밝은 빛이 없고 모기가 LED광원에 집중할 수 있는 곳 2. 바람이 적은 곳 3. 실내 벽에 가까운 곳(모기가 벽에 붙어 쉴 공간이므로) 3. 주방 음식물쓰레기 주변...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은 주방김치 냉장고 위입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설치방법은 바닥에서 1~2미터의 높이가 적당하다고 합니다.김치냉장고의 높이가 90센티 정도니까 상자 위에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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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주방의 불을 켠 상태입니다. 오른쪽은 불을 끄고 찍어봤습니다.파란 빛이 조명처럼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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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하는 모습도 비춰봤습니다.
흡입된 모기와 에파리는 주 2~3회 정도 버려야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이틀 붙여서 생활했더니 이만큼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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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모기 지긋지긋...에브리바디 해피홈 모기포충기 해피홈 에어트랩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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