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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주병진 "평생 청바지 입고파 다이어트, 곤약·달걀만 먹어" 주병진 다이어트 비법 공개(최파타) ..

8993-- 2020. 6. 13. 00:01

개그계의 영원한 신사 주병진이죠.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신사죠 신사.. 말도 가려가면서 하시고. 물론 때론 직설적일때도 있긴 하지만.. ㅎㅎ 주병진씨 나오면 저도 마음이 좋아집니다.. 친근감이 있어요.. 80년대부터 꾸준하게 나오셨는데.. 어느 순간 엄청난 시련으로 상당히 오랜시간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죠. 어떤 여자분 잘못만나서.. 그 여자분은 재판받다가 호주로 도망쳤죠.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당시 코미디언들이 주병진 재판장 쫓아다니면서 끝까지 응원해주던 광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 의리/인연도 없을 듯.. 코미디언들이 그런게 좋아요.. 가족같은 분위기..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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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개그맨 주병진이 꾸준히 다이어트하는 이유를 밝혔다.주병진은 9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이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DJ 최화정은 주병진에게 "처음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놀랐다. 어쩜 몸매가 전성기 시절 그대로인가?"라고 물었다. 주병진은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주병진은 "청바지 입는 걸 무척 좋아한다. 어느 날 청바지를 입는 데 뱃살 때문에 보기 흉한 거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평생 청바지를 입으려면 관리는 숙명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운동하고 식단도 관리한다. 요즘엔 뮤지컬 때문에 더 혹독하게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주병진은 MBC '복면가왕' 출연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아무리 관리해도 늙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김구라 씨가 나를 보자마자 '나이가 있는 사람 같다', '옛날에 가수를 한 사람 같다'고 평가하더라. 기분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아니다. 충분히 젊게 보인다. 다이어트 비법 좀 알려 달라. 나도 따라 해야겠다"고 말했다.주병진은 "요즘엔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 곤약과 달걀만 먹는다. 곤약국수를 냉면 국물에 넣어서 먹거나, 계란을 삶아 식사 대용으로 먹는다. 식단 조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뉴스엔DB/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뉴스엔 지연주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