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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닭도리탕 찾는다면 동해세수대야 닭도리

8993-- 2020. 5.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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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화요일날 찬바람도 쌀쌀한탓인지 뜨겁고 매운음식이 먹고싶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칼칼요리 중 생각난 것이 김치찌개와 닭도리탕. 둘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김치찌개는 집에서 끓여 먹기도 하고 뭔가 진부한 듯 선택한 것이 닭도리탕. 닭고기 국물도 집에서 간단하게 익혀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맵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야 집에서 만들어도 그 맛을 낼지도 모르지만, 음식 동성이 나의 어머니와 저는 치킨 수프를 끓이면 묘하게 싱거운 맛이 있다는...​ 그래서 옛날부터 오래 된 맛집이 쏠리고 있는 마포 쪽으로 가기로 해서 대표적인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를 방문. ​ ​


​ ​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는 5호선 마포 역 3번 출구로 나간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처음의 오른쪽 골목으로 우회전.오른쪽으로 돌아 조금만 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사거리를 3번 출구에서 직진한 방향으로 쭉 올라간다. 계속 길을 따라가다 GS25편의점이 보이면 우회전! 우회전 하면 떡볶이 마니아로 유명한 마포원조떡볶이집이 나온다. 마포 원조 떡볶이 집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 편에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가 보인다. 사실 나도 이쪽은 처음이라서, 조금 망설였다. 마포의 원조 떡볶이 집만 찾으면 거의 다 찾은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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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TV 방송에 많이 등장한 구리시 최고의 맛집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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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부터 4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까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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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녁시간이 아닌 5시에 방문했지만 홀에는 술을 마시며 닭고기국과 동태탕을 먹는 손님들이 많았다. 손님이 많아서 한쪽에 단체예약석으로 자리가 있는 곳만 촬영. ​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는 옛 한옥을 개조한 매장 때문에 천장을 보면 이곳이 한옥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이런 한옥이나 옛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나 카페가 많이 들어서 있어서 나도 이런 옛날 느낌이 나는 곳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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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의 메뉴. 직장인을 위한 점심 메뉴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동태탕과 부침개, 고다리찜, 닭도리탕 등이 있다. 닭요리는 국물과 닭고기 두 종류가 있었는데 어느 쪽인지 고민하다가 국물이 있는 분이 더 끌고 와서 육수의 닭고기 국물과 밥공기밥 두 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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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을 주문하고 테이블에는 4가지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반찬 맛이 아주 좋았는데 특히 무침이 아주 맛있었다. 나물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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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메뉴인 닭고기스프가 등장!! 둘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닭고기스프를 시켰는데, 양분 사이즈 자체가 커서 부피가 꽤 컸다. 거의 주방에서 조리되어 있으므로 2분 정도 끓이고 나서 먹으면 된다는 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2분정도 더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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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국물이 끓는 2분이 정말 길게 느껴진다. 점심도 제대로 먹지 않아서인지 닭고기 국물이 끓는 모습만 봐도 침이 고인다.닭고기 국물이 끓는 동안 닭고기 국물의 고소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다진 마늘이 많이 들어가 고소하고 매운 향이 아직 국물을 먹어보지 않았어도 어떤 맛일지 상상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맵고 깊은 맛의 닭고기 국물이 먹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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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 끓이기엔 조금 모자라서 3분 정도 끓인 다음에 스프를 먼저 먹어봤어. 마늘을 매우 좋아하고,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한 입 먹으니 뜨겁고 매운 맛의 닭고기 국물 맛이 확 느껴졌다. 다진 마늘이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한 맛이 강해서 좋았다. 별로 맵지 않기 때문에 나처럼 강한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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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의 치킨 수프는 특이하게도 떡 사리가 들어 있는데 일반 떡볶이 떡이 없는 큰 떡이 반 토막이 들어 있었다. 마치 닭도리탕과 떡볶이를 함께 먹는 행복한 기분이 되는 닭도리탕입니다가래떡사리도 듬뿍 들어 있어 소주와 함께 달돌이탕을 먹는다면 밥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떡살이 외에도 감자, 대파가 듬뿍 들어있고 파향도 고소하다. 닭도리탕에는 라면사리, 떡사리를 2천원 내면 추가할 수 있는데, 우리는 나중에 라면사리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너무 양이 많고 닭도리탕도 다 먹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라면사리까지 추가했으면 다 남을 뻔했어.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먹으면서 라면 추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국물이 너무 맛있고 국물도 푸짐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라면을 넣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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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먼저 우려낸 뒤 떡사리를 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닭도리탕의 메인인 닭을 먹기 시작한다. 소 사이즈의 닭고기 수프의 경우 다른 곳은 닭 반을 넣어 주는 곳도 있지만 마포 역 닭도리탕 동해 세면기 닭 도리는 한마리가 들어 있다. 그래서 닭을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다. 신선한 닭을 사용해 졸여서 먹지 않아도 닭향이 전혀 없어 부드러운 닭고기를 즐길 수 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국물맛이 깊게 베여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에 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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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국물에 대파가 푸짐하게 들어 있는데 닭고기와 함께 파를 얹어 먹으면 파향이 나기 때문에 먹기 편했다. 둘이 밥 두 공기에 닭도리탕 사이즈를 시키니 여자 둘이 먹기에 꽤 푸짐했다. 둘 다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닭고기도 여러 개 남기게 되었는데 이렇게 양이 푸짐해질 줄 알았으면 밥 한 공기만 시킬걸. 이렇게 맛있는 국물에 라면사리를 넣어 먹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다. 푸짐하게 먹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국물이 맛있어서 국물이 부른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방문할 때는 꼭 라면 사리를 넣어 먹어보고 싶다. 마포역 근처에는 사무실이 많아 대부분 가까운 직장인들이 많이 와 있었다. 퇴근 후 한 잔 마시기 좋은 듯해 마포역 근처에 와서 식사하기 좋은 장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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